글로벌텍스프리 "프랑스법인, 택스리펀드 라이선스 회복 위해 최선 다하겠다" | TRENUE
국내뉴스

글로벌텍스프리 “프랑스법인, 택스리펀드 라이선스 회복 위해 최선 다하겠다”

글로벌텍스프리 “프랑스법인, 택스리펀드 라이선스 회복 위해 최선 다하겠다”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의 해외 자회사인 프랑스법인이 관할 세관으로부터 택스리펀드 사업자 승인 정지 확정 통지문을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통지문의 주요 내용은 GTF 프랑스법인이 택스리펀드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공문 수령 시점으로부터 택스리펀드 사업자 승인을 정지한다는 내용이다. 정지기간은 최대 1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해당 기간 동안 택스리펀드 전표 발행이 금지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GTF 프랑스법인은 지난 16일 프랑스 세무 당국에 택…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