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대동이 프리미엄 중형 트랙터 GX시리즈의 경상, 충정, 전라 3개 권역 1호 고객에게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GX 시리즈는 지난달 1일 국내외 동시 런칭한 중형 트랙터다. ‘하이테크(Hi-Tech)’ 기반 다양한 편의기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작업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대동은 2028년까지 누적 7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진출력 등 세부 옵션에 따라 국내는 GX5910(58.3hp), GX6710(66.4hp),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