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렘, 1분기 매출액 281억원…전년比 45.03%↑…8분기 연속 흑자
이렘이 슈퍼데크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이렘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03% 증가한 281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억4000만원, 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회사 관계자는 “강관 사업의 주요 원자재인 니켈 가격 및 환율 변동과 전방 산업 경기침체 등 열악한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8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최근 ‘코센’에서 사명을 변경한 이렘의 슈퍼데크 사업은 지난 2월부터 매출 인식을 시작해 73억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