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역내 금융협력 논의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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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역내 금융협력 논의 

최상목,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역내 금융협력 논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리는 한중일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1일 출국한다. 아세안+3(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현지 시간으로 3일 열린다. 최 부총리는 회의에서 라오스 재무장관과 공동의장국으로서 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는 아세안+3 13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해 국제통화기금(IMF), ADB,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등 국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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