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휴대폰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놀 필요가 있습니다. 조나단 하이트 뉴욕대 교수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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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휴대폰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놀 필요가 있습니다. 조나단 하이트 뉴욕대 교수

뉴욕대 윤리 리더십 교수인 조나단 하이트(Johnathan Haidt)가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출연해 신간 “불안한 세대: 어린 시절의 대 재배선이 어떻게 정신 질환의 전염병을 일으키고 있는지”,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중독이 우리 아이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고 믿는 이유, 최근 교내 시위에 대한 그의 견해 등.

Johnathan Haidt, professor of Ethical Leadership at New York University, joins CNBC’s ‘Squawk Box’ to discuss his new book, “The Anxious Generation: How the Great Rewiring of Childhood is Causing an Epidemic of Mental Illness,” why he believes smartphone and social media addictions are destroying our children’s lives, his take on recent campus protest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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