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AI빅?데이터 기반 세무회계 플랫폼 ‘세친구’와 전략적 MOU 체결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지난 17일 AI(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세무회계 플랫폼 ‘세친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혁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지원 솔루션을 고도화해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상품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세친구는 소상공인들에겐 어렵고 복잡한 세무를 손쉽게 관리해주는 AI빅데이터 기반의 모바일 세무 전문업체이다. 고객 매출 매입 현황과 세무 관리, 예상 세액 계산, 세금 신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