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개발 첫 전략회의…포스코인터·SK E&S·GS에너지 참석 | TRENUE
국내뉴스

대왕고래 개발 첫 전략회의…포스코인터·SK E&S·GS에너지 참석

대왕고래 개발 첫 전략회의…포스코인터·SK E&S·GS에너지 참석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 전략회의를 열어 ‘대왕고래’를 비롯한 유망구조(석유·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큰 지질 구조) 시추 과정부터 국내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올 12월부터 최소 5개의 시추공을 뚫어 석유·가스 매장을 확인하는 비용만 5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만큼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