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아이티센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추진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KCD는 전국 14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를 토대로 KCD 컨소시엄은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아이티센은 인터넷전문은행 참여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아이티센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RWA(Real World Asset, 실물 연계 자산)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