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에스트래픽은 27일 미국 현지법인 STRAFFIC AMERICA, LLC와 게이트 개량사업 BPS(Barrier Performance Study)를 지원하는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액은 1100만 달러(한화 약 131억원)다. 에스트래픽은 미국 워싱턴에 지하철 부정승차 방지를 위한 신형 자동 개집표기 관련 수주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2019년 7월 에스트래픽은 4000만 달러(한화 약 459억원) 규모의 자동 개집표기 납품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말까지 워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