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몽래인 경영권 분쟁, '이정재·정우성 이사 선임요구' 발단됐나 | TRENUE
국내뉴스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 ‘이정재·정우성 이사 선임요구’ 발단됐나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 ‘이정재·정우성 이사 선임요구’ 발단됐나

이정재 최대주주 아티스트컴퍼니, 3월 ‘재벌집’ 제작사 래몽래인의 최대주주로배우 이정재씨가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래몽래인 이사회 장악을 시도한다. 래몽래인은 이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자사를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안건은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1인을 선임하는 안건과 사명변경, 사업목적 추가 등이다. 다만 이씨는 이미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이 기존 최대주주인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와 비교해 3배 가까이 높다. 이 때문에 분쟁이 의결권 대결로 번지더라도 장내 지분 취득 경…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