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누르고 첸백시 흔들고…주가 하락에 개미는 '울상' | TRENUE
국내뉴스

민희진 누르고 첸백시 흔들고…주가 하락에 개미는 ‘울상’

민희진 누르고 첸백시 흔들고…주가 하락에 개미는 ‘울상’

[특징주]연달아 이어지는 악재에 엔터주의 주가가 맥을 못 춘다. 11일 오전 9시 59분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브는 전날보다 2500원(1.23%) 내린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9만9400원까지 내리며 20만원 선이 깨지기도 했다. 그간 하이브는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으로 내림세를 보여왔다. 지난달 31일 민 대표의 2차 기자회견 후 갈등 봉합 기대감이 확산하기도 했지만, 내홍은 여전한 모습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국제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에는 지난달 27일 ‘민희진은 하이브를 떠나라’는 제목의 청원이 …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