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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성공, 미국보다 유럽?···코스피 외인자본 중 절반 영국

밸류업 성공, 미국보다 유럽?···코스피 외인자본 중 절반 영국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대한 유럽 큰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 거래대금 절반 이상이 유럽발이었다. 특히 영국 자금 거래 규모가 상당하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금액은 여전히 미국이 1위이지만 2위인 영국도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외국인 자본 유입에 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다. ━지난해 코스피 외국인 거래대금 절반이 영국━20일 증권업계와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시장의 외국인 거래대금은 약 603조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영국의 거래대금이 30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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