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쌍둥이 '큰고니' 야생으로..에버랜드 야생 방사 프로젝트 추진 | TRENUE
국내뉴스

세 쌍둥이 ‘큰고니’ 야생으로..에버랜드 야생 방사 프로젝트 추진

세 쌍둥이 ‘큰고니’ 야생으로..에버랜드 야생 방사 프로젝트 추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겨울 철새 큰고니 세쌍둥이의 야생 방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에버랜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조류생태환경연구소과 ‘멸종위기종 보전 및 생태계 복원 업무협약’을 맺고 큰고니 야생 방사 프로젝트와 국내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업무협약식에는 △정동희 에버랜드 주토피아팀장(동물원장) △서진원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장 △박희천 조류생태환경연구소장 등 3개 기관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3개 기관은 지난해 6월 에버랜드에서 태…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