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산타 "전소민·지승현 주연 영화 '베란다' 크랭크인'" | TRENUE
국내뉴스

스튜디오산타 “전소민·지승현 주연 영화 ‘베란다’ 크랭크인'”

스튜디오산타 “전소민·지승현 주연 영화 ‘베란다’ 크랭크인'”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전소민, 지승현, 하수호 주연의 로맨틱 스릴러 영화 ‘베란다’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베란다’의 공동제작 및 배급을 맡고 있다. ‘베란다’는 공동의 주택인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투영되는 사람들의 비밀과 진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소민은 남편 죽음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다며 누군가로부터 협박당하는 ‘정하연’ 역을 맡았다. 지승현은 사랑하는 아내, 아이를 잃은 ‘현우’ 역할을, 하수호는 정하연의 남편 ‘우재’ 역을 맡는다.베란다는 영화 ‘이끼’로 대종상 미술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군함도…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