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1조 늘린 최태원 효과…대만 비즈니스 소식에 SK그룹주 급등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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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1조 늘린 최태원 효과…대만 비즈니스 소식에 SK그룹주 급등

시총 11조 늘린 최태원 효과…대만 비즈니스 소식에 SK그룹주 급등

SK그룹 계열사 주식을 산 투자자들이 최태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축으로 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SK하이닉스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급등했는데, 증권가는 추세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본다. 9일 대만 현지매체인 디지타임스와 SK 등에 따르면 최 회장과 SK하이닉스 곽노정 CEO(최고경영자)는 최근 회장으로 선임된 웨이저자 CEO 등 TSMC 경영진과 6일(현지시간) 대만에서 만났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류에 도움되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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