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감기업 성장성·수익성 개선됐지만…반도체·대기업만 好好 | TRENUE
국내뉴스

외감기업 성장성·수익성 개선됐지만…반도체·대기업만 好好

외감기업 성장성·수익성 개선됐지만…반도체·대기업만 好好

올 1분기 외감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안정성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성과 수익성도 반도체와 같은 일부 업종과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져 전반적인 경기 개선 흐름으로 보긴 어렵다는 진단이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감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매출액증가율(-1.3%→1.2%)은 전분기 대비 플러스(+) 전환했고 총자산증가율(1.9%→2.8%)도 전년보다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매출액증가율은 제조업은 지난해 4분기 0.9%에서 올 1분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