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도 "밥먹고 메로나 GO?"…입맛 저격한 K디저트, 주가도 '껑충'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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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밥먹고 메로나 GO?”…입맛 저격한 K디저트, 주가도 ‘껑충’

외국인들도 “밥먹고 메로나 GO?”…입맛 저격한 K디저트, 주가도 ‘껑충’

[오늘의 포인트]국내 빙과 기업들의 주가가 나란히 강세를 나타낸다. 여름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 기대감이 확대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해외 성장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을 바탕으로 빙과주들의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10일 오전 10시 49분 코스피 시장에서 빙그레는 전 거래일보다 1만4200원(15.76%) 오른 10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1만3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 90% 뛰어올랐다. 같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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