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민간 수요관리 사업자 7곳과 에너지 절약 실천 촉진 | TRENUE
국내뉴스

한전, 민간 수요관리 사업자 7곳과 에너지 절약 실천 촉진

한전, 민간 수요관리 사업자 7곳과 에너지 절약 실천 촉진

한국전력공사가 민간 수요관리 사업자와 손잡고 쉽고 스마트한 전기절약 실천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한국전력수요관리협회, 7개 수요 관리 사업자와 ‘소규모 전기 소비자 에너지 절약 실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7개 수요 관리 사업자는 그리드위즈, 벽산파워, 에너넷, 인업스, 케빈랩, 파란에너지, 누리플렉스 등이다. 한전과 협약 참여사들은 한전이 구축한 ‘에너지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