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을 얼리기 위한 극단적인 계획 내부 | WSJ 만물의 미래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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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얼리기 위한 극단적인 계획 내부 | WSJ 만물의 미래

일반적으로 빙상장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한 방법이 이제 북극의 녹고 있는 해빙을 구하러 오고 있습니다. 1979년 위성 기록이 시작된 이후 여름 북극 해빙은 10년에 13%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더 많은 얼음을 만드는 것이 이 문제에 대한 잠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까? WSJ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사람들이 사는 곳 중 하나인 북극 스발바르 섬에서 이 기술을 시험하는 팀을 추적할 수 있는 독점적인 접근권을 얻었습니다. 장 : 0:00 해빙의 쇠퇴 0:44 스발바르 3:00 시추 4:34 온도 프로파일 5:17 양수 6:44 도전 #기후 #노르웨이 #WSJ

A method normally used to create ice-skating rinks is now coming to the rescue of melting sea ice in the Arctic. Since satellite records began in 1979, summer Arctic sea ice has shrunk by around 13% per decade. Could making more ice be a potential solution to this issue? WSJ got exclusive access to follow the team trialing the technology in the Arctic island of Svalbard, one of the coldest inhabited places in the world. Chapters: 0:00 Decline of sea ice 0:44 Svalbard 3:00 Drilling 4:34 Temperature profile 5:17 Pumping 6:44 Challenges #Climate #Norway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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