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가장 다작하는 발명가인 Lanny Smoot는 “스타워즈” 광선검에서부터 “마법의” 바닥에 이르기까지 디즈니의 가장 진보된 기술의 뒤를 이었습니다. 디즈니의 오랜 비밀 R&D 연구소는 테마파크를 포함한 사업부에 6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디즈니의 중요한 창작물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스무트는 WSJ에게 자신의 창작 과정과 디즈니 공원의 다음 필수 명소가 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챕터: 0:00 디즈니 R&D 랩 1:10 아이디어 탄생 방법 랩 5:36 창조물 테스트 7:09 국가 발명가 명예의 전당 뉴스 설명자 어떤 날은 고속 뉴스 사이클이 답보다 더 많은 질문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WSJ의 뉴스 설명자들은 여러분이 뉴스를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그날의 가장 큰 이야기들을 한입 크기로 나눕니다. #디즈니 #발명품 #WSJ
Disney’s most prolific inventor, Lanny Smoot, is behind some of the company’s most advanced tech, from “Star Wars” lightsabers to “magic” floors. Disney’s long-secretive R&D lab helps build creations that are crucial to Disney’s $60 billion investment in the division that includes its theme parks. Smoot gives WSJ a behind-the-scenes look at his creative process and the technology that could make the next must-see attraction for Disney parks. Chapters: 0:00 Disney’s R&D lab 1:10 How ideas are born 2:36 Making it out of the lab 5:03 Testing creations 7:09 National Inventors Hall of Fame News Explainers Some days the high-speed news cycle can bring more questions than answers. WSJ’s news explainers break down the day’s biggest stories into bite-size pieces to help you make sense of the news. #Disney #Inventions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