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무기에 미국 칩을 노출시킨 우크라이나 연구소 내부 | WSJ | TRENUE
Economy TV

러시아 무기에 미국 칩을 노출시킨 우크라이나 연구소 내부 | WSJ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사용되는 무기에 중요한 외국산 부품을 계속 수입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국방안보 싱크탱크인 RUSI의 자료에 따르면 전쟁 초기 4개월 동안 사용된 27개의 러시아 무기 체계와 군사 장비에서 발견된 외국산 부품의 70%가 미국 기업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SJ의 이안 로벳은 러시아의 군수품 잔해를 분석하는 키이우의 전문 법의학 연구소를 방문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챕터: 0:00 러시아 무기 0:39 실험실과 그 결과 1:56 칩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하는 방법 3:11 새로운 제재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WSJ 2022-2024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한 최신 뉴스 보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WSJ

Despite Western sanctions, Russia keeps importing critical foreign-made components for its arms used against Ukraine. Data from RUSI, a British defense and security think-tank, reveals that 70% of foreign-made components found in 27 Russian weapons systems and military equipment used in the first four months of the war were made by American companies. WSJ’s Ian Lovett visits a specialized forensic laboratory in Kyiv that analyzes debris from Russian munitions to find out more. Chapters: 0:00 Russian weapons 0:39 The lab and its findings 1:56 How chips end up in Ukraine 3:11 New sanctions Russia-Ukraine Conflict WSJ’s latest news coverage around the 2022-2024 Russia-Ukraine conflict. #Russia #Ukraine #WSJ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