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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소속 박민지 프로, 우승상금 2.2억원 전액 기부

NH투자증권 소속 박민지 프로, 우승상금 2.2억원 전액 기부

NH투자증권 소속 골프선수 박민지가 대회 우승상금 2억2천만원의 기부를 모두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 가운데 1억원은 박민지 선수가 프로무대 데뷔 이후 후원사와 선수로 관계를 맺어온 NH투자증권의 농협 계열 공익 재단인 농협재단에 기탁했다. 농협재단은 박 선수의 요청에 따라 어려운 농가 지역에 재원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박민지 선수는 ‘KLPGA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상금으로 받은 2억1600만원 전액에 사재를 더해 기부를 결정했다. 1억원은 농협재단에, 1억원은 고려대 안암병원에 전달했다. 우양재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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