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설립자는 외과의사 일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 앱은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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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설립자는 외과의사 일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 앱은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애프터 스쿨’ 뉴스레터를 창간한 케이시 루이스가 CNBC ‘더 익스체인지’에 출연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외과의사의 경고와 변화 가능성 등을 논의합니다.

Casey Lewis, founder of the ‘After School’ newsletter, joins CNBC’s ‘The Exchange’ to discuss the Surgeon General’s warning about social media, the likelihood of chang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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