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인센티브를 요구하고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이를 기꺼이 넘깁니다. 하지만 결국 정말 이기는 사람이 있을까요? CNBC의 톱 스테이트 포 비즈니스(Top States for Business)가 오랫동안 다루었던 논쟁입니다. 스콧 콘은 위스콘신에서 최근의 소식을 보도합니다.
Businesses demand incentives, states and the federal government happily hand them over. But does anyone really win in the end? It’s a debate CNBC’s Top States for Business has long covered. Scott Cohn reports on the latest from Wiscon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