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CEO 12회] 냠냠푸드 이상화 대표 / 창업 흐름을 꿰뚫는 F&B 프랜차이즈 투자 전문 CEO

레드오션 중 레드오션으로 알려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틈새 시장을 공략, 경남·부산지역에 단단한 입지를 세우고 수도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냠냠푸드의 이상화 대표.
후라이드 치킨과 숯불양념치킨 두 종류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컨셉으로 치킨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랜차이즈 매장의 규모가 늘어날수록 이익이 급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단기적인 이익보다 각 지점의 이익 안정성을 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진행, “창업자에게 돈을 주자”는 마인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연매출 120억을 달성하고 나날이 번성 중이다.

언제 어디서든 회사를 홍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사 티셔츠를 매일 착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이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이번 주 [나는 CEO]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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