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코스닥 상장사 FSN의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자회사인 ‘부스터즈’의 자사몰 중심 성장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위메프, 티몬의 미정산 사태 속에 이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 재조명되고 있는 모양새다.부스터즈는 자사 핵심 경쟁력인 광고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파트너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브랜드 액셀러레이터다.TV CF부터 D-OOH(디지털 옥외광고), 라이브 커머스, 퍼포먼스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모든 형태의 디지털 마케팅과 세일즈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파트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