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빅2, 외인·개인 '수급 숨바꼭질'…마지막에 웃는쪽은?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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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빅2, 외인·개인 ‘수급 숨바꼭질’…마지막에 웃는쪽은?

반도체 빅2, 외인·개인 ‘수급 숨바꼭질’…마지막에 웃는쪽은?

오늘의 포인트최근 기세가 꺾인 반도체 빅2(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단기 저점을 지났는지 주목된다. 투자자별 눈치싸움이 한창인 반도체 빅2를 두고 증권가에선 저평가 국면이란 분석을 제기했다. 다만 AI(인공지능) 거품론을 근거로 냉각기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란 반론도 있다.━ 개미들이 판 삼전 외인이 사고…외인이 판 SK하이닉스 개미가 사고 ━ 2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2조794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주간 기준 외국인 순매수 1위다. 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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