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 전부가 아니다” 게임주 반등 포인트 된다는 이것
부진했던 게임사 주가가 반등을 노린다. 게임사의 주가 반등 요소는 주로 신작 IP(지적재산권)가 꼽혀왔다. 증권사에서는 신작 외에도 해외 성장성이 높은 회사들이 주가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19일 코스피 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전일 대비 8500원(3.13%) 오른 28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전일 대비 300원(0.50%) 내린 6만400원, 엔씨소프트는 700원(0.37%) 내린 18만91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데브시스터즈가 전일 종가와 동일한 5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오위즈가 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