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명에 적자" 홍진영 회사가 상장을?…무분별한 주관사 계약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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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4명에 적자” 홍진영 회사가 상장을?…무분별한 주관사 계약

“직원 4명에 적자” 홍진영 회사가 상장을?…무분별한 주관사 계약

증권사 IPO 실적 경쟁 심화…한국투자증권 ‘아이엠포텐 상장주관 계약’ 등 비판 목소리기업공개(IPO) 시장이 활황을 맞이하면서 다양한 기업이 상장 채비에 나선다. 최근 유명인이 대표로 있는 회사들도 연달아 증시 데뷔 계획을 전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증시 입성 과정에서 이목을 끌수는 있지만, 장기적 기업가치 상향에 대한 검증이 우선이라는 게 증권가의 시각이다. 성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증권사의 무분별한 상장주관 계약도 지적받는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운영하는 화장품 기업 아이엠포텐이 상장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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