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하반기 AI 영어 평가엔진으로 내·외실 모두 다진다
융합사고력 기업 크레버스가 오는 9월부터 아이러닝(i-Learning·온라인을 통한 과제서비스)에 영어 자동 평가엔진을 도입해 내부적으로는 원가절감을 진행하고, 외부적으로는 재원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크레버스의 영어 자동 평가엔진은 지난해 9월 크레버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나온 첫 번째 성과로 재원생들의 과제를 자동 평가하는 것은 물론 개인화된 피드백도 제공한다. 크레버스는 현재 학생 한 명의 영어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