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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원대 환율에…수입물가 한 달 만에 다시 올랐다

1380원대 환율에…수입물가 한 달 만에 다시 올랐다

생산자·소비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수입 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올랐다.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6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6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7%올랐다. 지난 5월 다섯 달 만에 올해 들어 첫 내림세로 전환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국제유가 하락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이 컸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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