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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르네상스] 뛰는 업계 국회가 발목…고준위법·인력양성 해법 찾아야

[K-원전 르네상스] 뛰는 업계 국회가 발목…고준위법·인력양성 해법 찾아야

민관이 힘을 합친 ‘팀코리아’가 24조원 규모인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원전 생태계 복원은 물론 ‘K-원전 르네상스’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원전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법안들은 국회 문턱을 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전문 인력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방폐장) 건설,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충 등에 신속히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아주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말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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