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rDuty CEO는 "중요한 기술 사고를 겪을지 여부는 '언제'가 아니라 질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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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Duty CEO는 “중요한 기술 사고를 겪을지 여부는 ‘언제’가 아니라 질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니퍼 테자다(Jennifer Tejada) PagerDuty CEO가 ‘클로징 벨 초과 근무’에 참여하여 전 세계적인 기술 중단 상황과 사이버 보안 분야의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Jennifer Tejada, PagerDuty CEO, joins ‘Closing Bell Overtime’ to talk the global tech outage, what it means for the cybersecurity spac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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