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진, '게임 사업' 본궤도 안착 "비주력 사업 재편, 수익 개선 기틀 마련"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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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 ‘게임 사업’ 본궤도 안착 “비주력 사업 재편, 수익 개선 기틀 마련”

네오리진, ‘게임 사업’ 본궤도 안착 “비주력 사업 재편, 수익 개선 기틀 마련”

네오리진은 서비스 중인 주요 게임들의 사업 성과가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모바일게임’과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성장을 가속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네오리진은 최근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낮은 한중 일반무역 관련 사업을 정리했다. 네오리진은 2021년부터 우수한 IP(지식재산권) 기반 ‘글로벌 롱런 게임’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8월 기준 네오리진은 대표작 ‘여신전쟁’을 포함해 총 5개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했으며, 모든 게임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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