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수출, 겹겹이 악재…한은 "트럼프 당선 시 6%↓…해리스도 5%↓"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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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수출, 겹겹이 악재…한은 “트럼프 당선 시 6%↓…해리스도 5%↓”

대중 수출, 겹겹이 악재…한은 “트럼프 당선 시 6%↓…해리스도 5%↓”
미·중 통상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 우리나라의 대(對)중국 수출이 6% 이상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당선될 경우엔 5%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은행 조사국 거시분석팀이 발표한 ‘공급망 연계성을 고려한 대중국 수출 평가와 시사점’에 따르면 2010년대 중반부터 중국 수출이 정체되고 지난해에는 무역수지가 적자를 보이는 등 대중 무역구조가 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GDP대비 대중 수출연계생산은 2000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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