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최대주주인 이순형 대표가 자사의 보통주 5만551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보통주 매입을 통해 이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967만1000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17.26%다.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이 대표의 보통주 매입과 관련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향후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번 주식 취득을 계기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