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엔지니어링 업체 GTT(Gaztransport et Technigaz SA)가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100척의 LNG운반선이 더 필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GTT는 LNG운반선의 핵심인 화물창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죠.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운반선 분야 최강국인 한국 조선업계가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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