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빌라스 수원 사로잡은 고든램지, 다이닝 에비뉴 ‘최대 매출’
지난 22일 오픈한 미쉐린 3스타 셰프 고든램지의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수원점이 타임빌라스 수원의 다이닝 에비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25일 엔시트론의 자회사 JK엔터프라이즈에 따르면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수원점은 22일 오픈 당일 총 700여명이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다. 22~24일 3일간의 매출은 타임빌라스 수원의 다이닝 에비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롯데몰 수원을 백화점과 쇼핑몰을 결합해 지난 5월 리뉴얼 오픈한 곳이다.인기 메뉴는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런던’과 ‘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