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감시기구 IAEA의 감시단은 러시아 전력회사인 로사톰이 이번 달에도 우크라이나가 장악한 영토 근처에서 이 발전소를 계속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쿠르스크 원전이 “노출되고 취약하다”고 말했습니다. IAEA, 위험성 평가 위해 현지 방문 https://t.co/OctLT9tvfa
Monitors from nuclear watchdog IAEA called the Kursk Nuclear Power Plant “exposed and fragile,” as Russian utility Rosatom continues to operate the plant near territory seized by Ukraine this month. IAEA visited the site to assess the risk Tuesday https://t.co/OctLT9tv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