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술 회사들은 중국에서 운영하는 것이 사업에 좋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셸 주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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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술 회사들은 중국에서 운영하는 것이 사업에 좋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셸 주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전 국무부 글로벌 홍보담당 차관보를 지낸 미셸 주다 퍼듀대 크라흐 기술외교연구소 대표가 ‘스쿼크 박스’에 합류해 미중 관계 현황, 중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 미중 기술전쟁 등을 논의합니다.

Michelle Giuda, Purdue University’s Krach Institute for Tech Diplomacy CEO and former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global public affairs in the Trump administration, joins ‘Squawk Box’ to discuss the state of U.S.-China relations, impact on U.S. companies doing business in China, U.S.-China tech war,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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