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4번째 | TRENUE
국내뉴스

경기 여주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4번째

경기 여주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4번째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여주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확진은 지난 11일 강원 양구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한 이후 7일 만으로 올해 4번째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와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또 경기 양평과 강원 원주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