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4500억 유상증자·몽골발 악재…장 중 6%대 급락 | TRENUE
국내뉴스

금양, 4500억 유상증자·몽골발 악재…장 중 6%대 급락

금양, 4500억 유상증자·몽골발 악재…장 중 6%대 급락

[특징주]4500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한 금양이 장 초반 6%대 급락 중이다. 지난해 지분을 취득한 몽골 광산 탐사·채굴 계열사 관련 실적 추정치도 크게 감소하면서 주주들의 시름이 깊어진다. 30일 코스피 시장에서 금양은 전 거래일보다 3900원(6.9%) 떨어진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금양은 이차전지 기장공장(드림팩토리 2) 건설과 설비 투자 등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450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양은 유상증자 총 1156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1주당 0.199566…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