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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31곳 해외 계열사로 지배력 유지…17개 집단 주식지급거래 약정 체결

대기업 31곳 해외 계열사로 지배력 유지…17개 집단 주식지급거래 약정 체결

국외 계열사나 공익법인 출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기업 집단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수일가의 적은 지분으로 기업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도 지속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88개 기업집단의 주식소유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 올해 5월 14일 기준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은 61.4%로 지난해(61.7%)보다 다소 감소했다. 총수 있는 집단의 내부지분율은 지난해(61.2%)와 유사한 61.1%다. 국내계열사에 직·간접적으로 출자한 국외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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