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코스닥 상장사 케어랩스의 자회사 바비톡이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 재정립에 나선다. 바비톡은 8년 만에 자체 운영하는 성형·시술 정보 앱 바비톡 BI(Brand Identity)를 새 단장 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바비톡 출시 후 성형·시술 산업군이 성숙기에 도달했고 사회적 인식이 변화한 만큼 업계 1위 플랫폼으로서 정체성과 변하지 않는 철학을 담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지난해 기준 다운로드 수 700만건을 돌파한 바비톡은 2012년 첫 론칭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