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FSN 계열’ 부스터즈, 월 매출 100억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코스닥 상장사 FSN은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핵심 자회사 부스터즈가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하반기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부스터즈는 지난 7월 창립 이래 최초로 월 매출 1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폭염 시즌을 맞아 주요 식음료 브랜드들이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고 슈즈, 뷰티 등 전반적인 라이프&헬스케어 브랜드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로가와 협업 판매하는 식물성 콜라겐 음료 제품인 ‘플랜트 콜라겐 부스터 제로’의 경우 세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