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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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MT리포트] 밸류업, 코스닥을 잡아라(上)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코스닥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밸류업 세제혜택은 코스닥 기업들의 가업상속에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다. 밸류업 지수에 코스닥 기업이 다수 편입돼야 기존 지수와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 거란 거란 목소리도 나온다. 밸류업과 코스닥은 서로의 돋움판이 될 수 있을까.━[단독]한국거래소 밸류업 컨설팅, 코스닥에 인기폭발…왜?━정부가 준비한 기업 밸류업(가치제고)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싶다며 컨설팅을 신청한 기업들의 85%가 코스닥 상장사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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