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조선업 분야에서 중국에 맞설 동맹국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조선 역량, 기술력 및 인재 확보의 측면에서 중국의 해상 지배력에 필적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선업에서 중국에 크게 뒤처지게 된 미국이 반전을 꾀하기 위해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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