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팔던 ‘중국의 자랑’ 마오타이주의 몸값이 대목을 앞두고 추락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내수경기가 꽁꽁 얼어붙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국주’ 대접을 받는 명주 마오타이(茅台)가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인 중추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떨어지는 굴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기침체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는데요. 그 여파로 마오타이 또한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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