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3%만 '스타트업 협업'...오픈이노베이션 소극적인 이유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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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3%만 ‘스타트업 협업’…오픈이노베이션 소극적인 이유

중견기업 3%만 ‘스타트업 협업’…오픈이노베이션 소극적인 이유

[MT리포트-문 닫힌 중견·중기 OI]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개방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 디지털 대변혁의 시대 중요한 경영혁신 수단으로 떠올랐다. 국내 대기업 상당수는 이미 오픈이노베이션을 상시화하고 스타트업과의 협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국내 중견·중소기업 중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다. ‘혁신의 징검다리’ 오픈이노베이션이 중견·중소기업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와 대안을 짚어본다.[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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