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작 흥행 가시성이 중요한 시기-KB증권
KB증권이 23일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PUBG의 흥행으로 올해 높아진 기저 부담에 향후 신작 파이프라인의 흥행 여부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연간 65억 달러의 총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PUBG IP(지식재산)는 향후 언리얼 엔진5로 업그레이드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100억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메가 IP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올 4분기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2025년 인조이 (정식 출시), 서브노티카2 등 신작 모멘…